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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방유비스(주) 창립 65주년 맞아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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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유비스(주) 창립 65주년 맞아

 

'국내는 좁다' 글로벌기업 도약 나래

신희섭 기자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국내 소방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한방유비스(주)가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했다.

소방이라는 용어조차 낯설었던 1947년 조선소방기자재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한방유비스(주)는 이 분야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국내 최초로 가스계 소화설비 및 고정식 포소화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연이어 소개 및 시공하며 대한민국 근대 소방의 초석을 다졌으며 당시 조선소방기자재 주식회사를 설립한 故 최금성 회장은 오늘날 소방의 미래를 다진 선구자로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 한방유비스(주)는 국내ㆍ외 명성 있는 소방전문기업 및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소방시설설계ㆍ감리, 점검, 방재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소방분야의 1등 기업이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선진국의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현장에 반영해 진취적인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신뢰와 믿음, 인재 중심의 기업


한방유비스(주)는 계획적이고 철저한 인재양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제고하고 최고의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삼아 클라이언트에게 높은 신뢰도와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 속에 안전 브랜드의 이미지를 창출해 내고 있다.

아셈타워와 월드컵 경기장,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최근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초고층 건축물이 될 제2롯데월드까지 한방유비스(주)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안전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인정받아 탄탄하고 안정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한방유비스(주)의 저력은 창업자의 경영이념이 지금까지도 근간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호간의 예와 의를 중시하며 믿음으로 인재양성을 통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탁월한 경영전략은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이윤을 쫒기보다 사람을 우선하며 중요시 여기는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설계하고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최고의 인재들을 등용해 최상의 기술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삼으며 기업과 임직원들의 인화 단결된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장인정신은 사회 환원으로 승화돼 마르지 않는 샘을 흐르게 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 한방유비스(주)가 설계에 참여하고 있는 제2롯데월드 조감도
한방유비스(주)는 시대가 급격히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시대적 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부설연구소를 1999년부터 설치ㆍ운영해오고 있었다.

이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08년 고객의 행복추구를 목표로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연구소와 더불어 사업부를 설계사업본부와 감리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재난관리팀 등 세부적으로 나눠 고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설계사업본부의 경우, 초고층 건물 및 지하공간의 소방안전설계부분에서 기술력을 학계 및 업계로부터 유일하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Revit MEP프로그램을 이용하는 BIM설계(3차원 3D설계)를 도입운영하는 등 소방선진기술의 선도로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감리사업본부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국가기간시설, 최첨단 초대형 건축물, 위험물 관련시설 등에 대한 시공감리를 통해 국가 소방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주된 기술인력외에 다수의 전문기술인력과 축적된 기술력,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방유비스(주)가 자랑하는 방재연구소는 성능위주설계(PBD)를 통해 해당건축물에 가장 적합한 설계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방재기준 및 사례 조사, 신기술을 통한 방재계획업무와 재난위험성 평가업무는 한방유비스만의 독보적인 능력으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방재기술의 발전을 도모해 화재시 안전한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방재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관리팀의 경우 거대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재난을 예방하고 테러,지진,폭발,자연재해 등 재난 발생 시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축 계획단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검토와 사전 위험성 영향을 평가한다.

특히 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종합적인 재난방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5대 황현수 대표이사 취임고객가치 극대화 추구


지난 7월 한방유비스(주) 제5대 대표이사에 황현수 사장이 취임했다. 황현수 대표이사는 소방기술사 및 소방시설관리사, 미국화재폭발조사관 등의 자격을 취득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초고층 건축물 방재시스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황현수 대표이사는 한방유비스(주)에 입사한 이래 설계ㆍ감리사업본부장 및 부사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리더로서 자격을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황현수 대표이사는 한방유비스(주)가 오늘날의 눈부신 발전에 기초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그는 “급격한 기술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능력은 생존과 경쟁우위 창출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라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기간 동안 기술력 향상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황현수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하고 개발하는 등 선진기술 확보 및 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술전문가 집단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한방유비스(주)는 현재 48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소방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황현수 대표이사는 “이 같은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고객의 신뢰와 믿음이 뒷받침 되어 있다”며 “고객은 기업의 존재이유며 고객만족은 기업존립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받아온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고객에게 충성스러운 기업상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황현수 대표이사는 “열정에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으며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운이 더 좋아지고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답을 받게 된다”며 “열정을 가진 회사를 만들도록 한방유비스(주)의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